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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유통구조에서 탈피… 연구개발·사후관리
2016-05-12
admin Visit Release time:2016-05-12

그러나 해가 갈수록 시장점유율이 높아지는 중국산 레이저 커팅기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반기는 분위기만은 아니다. 일부 유통업체들은 판매만 책임지는 형태를 갖고 있어, 보증기간이 지난 뒤 소비자들이 제대로 사후 서비스 대응을 받을 수 없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중소 유통업체의 특성상 보증기간이 지난 뒤 업체가 사업을 철수하거나, 변경하면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는 부분이 지적되고 있다. 
한 간판제작업체 관계자는 “A/S문제가 정말 심각하다. 고장이 나 해당 장비 제조사에 연락을 취하면 무응답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하다”면서 “기계가 멈추면 납기일을 맞출 수 없어, 영업적으로 손실이 어마어마하다”고 토로했다. 
이와 유사한 피해 사례는 업계에서 비일비재한 일이 되고 있으며, 최근 들어 더욱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는 기술 진입 장벽이 낮은 레이저 커팅기 분야에 판매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이 같은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레이저 장비 제조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가격에 좌우지 되는 건 당연한 사실이지만, 분명히 알아둬야 할 게 레이저 커팅기의 책정된 가격 속 포함된 게 단순히 인건비, 부품비, 제작비가 전부가 아니란 점이다”며 “사후관리 비용이 포함돼 있는 것이기 때문에, 터무니없이 싼 장비는 소비자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가 정말로 제대로 된 장비를 구입해 사용하려면, 너무 가격에만 연연해서는 안된다”며 “낮아진 가격만큼 저렴한 부품으로 교체되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소비자가 꼼꼼하게 수입 공급사들이 장비의 A/S를 제대로 할 수 있는지, 장비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당 업체가 해결능력은 갖고 있는지, 대체 부품은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지 등 다양한 항목을 꼼꼼히 따져보고 현명한 소비를 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이와 함께 관련업계는 중국산 레이저 커팅기의 시장 침투율이 급증해 내수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이대로 옥외광고업계가 중국산 장비에 잠식당하게 되진 않을까하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 
관련 업계에 따르면 레이저 커팅기에 필요한 발진기를 국내에서 생산하지 않다보니, 중국산 부품을 국내로 들여와 우리나라에서 조립해 판매하는 경우 또는 ODM형태로 중국에서 완제품으로 제작해 공급하는 경우나 기술적으로 보면 차이가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 한 업계 관계자는 “품질이 좋고,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 발진기를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개발해야 한다”면서 “연구 및 기술개발에 주력하지 않는다면 중국산 레이저 커팅기의 존재가 국내 레이저 커팅기 시장의 기반을 완전히 붕괴시킬 수도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국산 레이저  커팅기 유통업체들의 A/S 늑장대응, 소비자들의 ‘가격 후려치기’ 등 부적합한 관행은 탈피해야 한다”면서 “유통·공급사와 국내 제작사들간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국내산 레이저 발진기를 개발해 보는 것도 옥외광고업계가 중국산 레이저 커팅기에 완전히 잠식당하지 않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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